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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사장 12시간 조사받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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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에 조현준 사장이 탈세와 배임 혐의로 12시간 넘게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29일) 새벽 1시 40분쯤 귀가했습니다.

조 사장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며 짤막하게 답했습니다 .

검찰은 효성이 지난 97년 외환위기 이후 1조 원대 분식회계를 통해 법인세 수천억을 탈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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