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을 빼앗거나 강제로 심부름을 시키는 등의 학교폭력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언어 폭력이나 집단 따돌림, 사이버 괴롭힘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올해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와 11월 학교폭력 공시정보를 분석한 결과 학교폭력를 경험했다는 응답률은 1.9%로 지난 1차의 2.2%에 비해서 0.3%p 감소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2.7%, 중학교 2%, 고등학교 0.9% 순으로 나타났고 여학생에 비해 남학생의 피해 응답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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