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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내주 이스라엘行…네타냐후 반발 진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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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 협상 타결에 이스라엘이 강력 반발하는 가운데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 주 이스라엘을 방문해 진화에 나섭니다.

케리 장관은 이스라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만나 이란 핵 협상 합의안을 설명하고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국제사회와 이란 간의 핵 협상 합의안을 '역사적 실수'라고 비난해왔습니다.

케리 장관은 또 네타냐후 총리와 이란 문제는 물론 답보 상태를 보이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 회담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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