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백악관에서 칠면조 살려주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칠면조가 이렇게 큰지 몰랐습니다.
흰 깃털을 뽐내며 걷고 있는데 여기는 미국 백악관입니다.
이번에 칠면조 살려주기 행사에 뽑힌 칠면조는 생후 19주인 캐러멜과 팝콘인데요, 칠면조 살려주기는 매년 추수감사절 때마다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식탁에 오르게 되는 수천만 마리의 칠면조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딱 2마리만 골라서 놓아준다고요, 이 행사는 지난 1957년 이후 무려 6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뽑힌 칠면조는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저택으로 보내져 건강히 오래오래 지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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