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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매니저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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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 씨의 매니저였던 32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 씨는 그제(26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역삼동의 한 모텔에 혼자 투숙했다가 어제 오후 2시쯤 퇴실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모텔 직원에게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신경안정제와 수면제 빈 봉지 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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