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낮 12시 반쯤 경기도 동두천시 안흥동에서 시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 1.5미터 아래 논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나고 있던 73살 손 모씨 등 승객 3명과 운전기사 등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종점 근처에서 회전하던 중 갑자기 미끄러져 논으로 떨어졌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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