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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박 신부 인용 '부정선거백서' 저자 형사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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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원회측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의 시국미사에서 인용된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라는 책자의 저자 2명을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선관위 직원 8명은 지난 달 19일 이 책자를 펴낸 저자 한모씨와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허위사실을 기재해 선관위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형사고소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이들이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게시해 선관위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이 책의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습니다.

전주교구의 박창신 원로신부는 지난 22일 시국미사에서 이 책자를 인용해 컴퓨터로 개표 부정을 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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