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최대 전력수요가 사상 최대치인 8천100만㎾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력업계는 최근 3년간의 동계 전력수요와 기상청 장기예보 등을 종합한 결과 올겨울 전력수요 피크 시기는 내년 1월 중순쯤으로 예상되며 최대 전력수요는 8천만에서 8천100만㎾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력 당국은 지난 21일 전기요금이 평균 5.4% 인상되면서 전력수요가 최대 80만㎾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력업계 관계자는 모든 원전이 사고 없이 정상 가동되는 경우, 민간 자가 발전기 공급력 60만㎾ 정도를 더하면 올겨울 전력공급량은 최대 8천400만㎾까지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현재 국내 원전 23기 가운데 18기가 가동되고 있으며 케이블 교체 작업 중인 3기와 설계수명이 만료된 월성 1호기,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빛 4호기가 가동 중지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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