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자치구, 국공립 어린이집, 공유기업과 함께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들이 온라인에서 작아진 아이 옷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성북·구로구, 자치구 국공립 어린이집연합회, 시 지정 공유기업 키플과 아이옷 공유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자치구는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에 아이옷 공유사업을 홍보하고, 어린이집은 부모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공유기업은 옷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옷 수거일을 정해 비닐가방과 가정통신문을 각 가정에 보내면, 부모들이 옷을 내고 공유기업은 옷을 수거해 가격과 품질을 평가한 뒤 옷을 낸 부모에게 판매가격의 7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방식입니다.
부모들은 적립된 포인트로 온라인에서 옷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2개 구에서 시범 운영한 뒤 성과에 따라 전 자치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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