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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평양건축大 시찰…건축인재 양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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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창립 60주년을 맞은 평양건축종합대학을 현지지도하고 유능한 건축 인재 양성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비서는 학교를 둘러본 뒤 교육과 생산노동, 이론과 실천을 결합시키고 영재교육과 대학원 교육,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교육의 정보화·현대화·첨단화를 실현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평양건축종합대학은 지방에 있는 건설 부문 교육기관에 대한 교육학적 지도, 학술적 지도도 맡아야 한다며 대학에 종합적인 정보자료기지를 구축해 주고 원격교육체계도 잘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현지지도에는 박봉주 내각 총리와 최태복 당비서, 리재일·최휘 당 제1부부장, 마원춘 당 부부장 등이 동행했습니다.

설립 당시 '건설대학'이었던 이 대학의 명칭은 이후 '건설건재대학'(1970년대), '평양건설건재대학'(1997년)을 거쳐 김정은 체제 들어 종합대학으로 승격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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