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상대는 27일 오전 4시 10분을 기해 충북 제천시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적설량이 5cm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 시각 현재 제천시는 3㎝의 적설량이 기록됐다.
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충북지역 나머지 11개 시·군에도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충주시 2㎝, 보은군 1㎝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밤까지 곳에 따라 최고 10㎝의 눈이 예상된다"며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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