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해상에서 표류하던 북한 주민이 판문점을 통해 북측에 인계됐습니다.
통일부는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쯤 미 2사단 소속 헬기가 연평도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북한 주민 3명을 발견해 구조 작업을 벌였고 이 가운데 1명을 구조해 우리 측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조사 결과 구조된 북한 주민이 북한에 돌아가겠다는 의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오늘(26일) 정오쯤 판문점을 통해 이 주민을 북측에 인계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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