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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방공식별구역에 주일미군 훈련장 3곳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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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동중국해에 설치한 방공식별구역에 주일 미군 훈련 공역과 폭격장 등 3곳이 포함됐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미군은 이 훈련장을 항공기 훈련 등에 활용하고 있어 중국 측이 강경책을 취하면 미·중간 충돌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훈련 공역은 동중국해 북서부에 설치된 '오키나와 북부 훈련구역'으로 미군 전투기의 전투훈련을 위해 일본이 상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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