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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제재 풀리면 年 200억弗 유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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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제재가 완전히 풀리면 연간 2백억 달러의 외국직접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고 전 이란 중앙은행 부총재가 밝혔습니다.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전 이란 대통령 때 재임한 호세인 가자비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란이 정상적 여건에서 한 해 2백억 달러의 외국직접투자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이스탄불 소재 ECO 무역개발은행 총재를 맡고 있는 가자비는 제네바 핵협상 타결로 "이란 국내외 기업인의 우려가 완화됐고, 이로 인해 이란의 투자와 교역 여건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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