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를 이틀 앞두고 뉴욕에 폭풍우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해안성 폭풍우 '보레아스'는 현지 시간 오늘(26일) 밤 뉴욕과 뉴저지 등 미 북동부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속 64km의 빠른 속도로 접근하고 있는데요, 최대 100mm 이상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뉴욕에서만 260만 명이 여행길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폭우 때문에 극심한 도로 혼잡은 물론이고 항공기 결항도 속출해 그야말로 교통 대란이 우려됩니다.
하수설비가 열악한 일부 도로나 집의 경우에는 침수피해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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