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개성공단의 통행과 통신, 통관 제도의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3통 분과위원회를 오는 29일 개최하자고 북측에 공식 제의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25일) 오전 홍진석 3통 분과위원장 명의의 통지문을 북측 사무처에 보냈으며, 북측은 통지문 접수 후 현재까지 별다른 응답을 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3통 분과위는 지난 9월 13일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3통 분과위에는 개성공단 재가동 당시 합의한 전자출입체계 구축방안과 인터넷 및 이동전화 제공, 선별검사 등의 이행 사항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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