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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란 핵협상 타결에 "중요한 첫걸음 내디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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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는 최근 이란 핵 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25일 "전면적이고 완전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중국은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다.

친강(秦剛)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각방의 공통 노력으로 이란 핵 문제에서 초보적 협의가 달성됐다. 이는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기대에 부합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이번 합의의 달성은 아무리 복잡하고 아무리 곤란한 상황에 부딪혀도 각방이 상호존중과 대국적 견지에서 출발해 대화·협상을 견지하면 능히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이번 협의는 이란 핵 문제를 전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출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친 대변인은 또 "각방은 각자 져야 할 책임과 의무를 다하면서 구체적인 관련 조치들을 실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중국은 앞으로의 협상과정을 촉진하는 건설적인 작용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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