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면 상승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어들지 않으면 오는 2100년까지 전세계 해수면이 1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 전문매체인 사이언스 데일리는 독일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와 미국 해양해안과학연구소가 세계 18개국에서 해수면 상승을 연구하는 과학자 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런 예측 중간값을 얻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온실가스 배출이 줄지 않으면 2100년까지는 해수면이 70에서 120센티미터, 2300년까지는 200에서 30센티미터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연구진은 또 배출량이 지속 될 경우 일부 해안 도시와 저지대 섬들의 생존이 위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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