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오늘(25일) 새벽 6시 20분쯤 인천 앞바다에 초속 20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3~5미터의 파도가 일면서 인천과 백령도, 연평도 등을 오가는 13개 항로의 운항이 통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운항관리실은 내일 오전 중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면 운항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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