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25일 자신이 일하는 다방에서 무려 90여 차례나 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이모(40·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4일 오후 5시께 충북 진천군의 한 다방에서 주인 나모(40·여)씨의 눈을 피해, 계산대 금고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4개월간 같은 수법으로 90여 차례에 걸쳐 340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이씨는 금고에서 수차례 현금이 없어지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나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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