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매각도 임대도 하지 않은 채 놀리는 국유재산 면적이 11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이낙연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 보유 국유재산 중 매각도 임대도 하지 못한 공실 시설이 348곳, 11만245㎡에 달했습니다.
이중 97곳은 안전진단 결과 시설이 너무 노후화돼 개보수가 시급한 활용불가 시설로 분류됐습니다.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현재로선 임대 등 사용이 불가한 시설입니다.
251개 시설은 현재 매각·임대 공고 중이거나 행정자산 활용을 위해 수요파악 중인 재산으로 말 그대로 '노는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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