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김치 소비를 확대하고 김치 담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김장휴가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소속 공무원들이 올 연말까지 연가를 활용해 하루씩 김장휴가를 가게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해 일반 기업에도 김장휴가제 도입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번거롭고 바빠서 김장하기 힘든 직장인을 위해 김장휴가제를 제도화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면서, "온 가족이 참여하는 김장휴가제 도입으로 김장문화가 계승·발전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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