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새벽 1시15분쯤 전남 보성군 조성면 조성 1터널에서 승용차가 5t 트럭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중국인 운전자 28살 진 모씨가 숨지고 트럭 운전사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5t 트럭 운전사는 타이어가 터져 고속도로 옆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5t 트럭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