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건주에서 유성이 관측됐다는 주장이 일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밝은 물체가 빠르게 떨어지는 화면이 선명하게 보이죠, 비행기라는 주장부터 몇몇은 우주의 쓰레기다, 또는 빛이 떨어지는 현상에 불과하다,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초속 11km 이상의 속도로 지구대기로 진입하는 유성체는 대기와 마찰하면서 뜨거워져 빛을 내뿜고 폭발하면서 빛줄기를 만들어내는데, 강하고 빠르게 지구대기로 진입할 때 유성이 지나간 길이 눈에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앞서 지난 2월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는 거대 유성이 공중에서 폭발해 운석 파편에 1천 명 넘게 다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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