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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송유관 폭발…최소 3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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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송유관이 폭발해 적어도 35명이 숨지고 160여 명이 다쳤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폭발 사고는 어제(22일) 오전 10시 반쯤 칭다오개발구의 한 백화점 북쪽 송유관에서 원유가 새 나와 불이 붙으며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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