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서 폭우때문에 강물이 갑자기 불어났습니다.
떠내려가는 차를 잡기 위해 군인 한 명이 달려들었습니다.
거센 물길 속에서도 군인은 차분하게 차를 옆으로 밀어 옮겨가게 했는데요.
그러다 다시 떠내려갔고 다른 군인들도 차를 잡기 위해 계속 합류했습니다.
결국 차는 강물에 처박혔고 군인들만 강물에 휩쓸렸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차를 무리하게 잡지 말걸 그랬습니다.
16km 떨어진 지점에서 군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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