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거짓 증거를 제출하고 10여 명의 증인에게 돈을 주고 허위 증언을 시켰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밀라노 법원은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 측의 조직적인 허위 증거와 증인 매수 행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이탈리아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지난 6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와 뇌물 등 권력 남용 혐의로 7년형과 평생 공직진출 금지 판결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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