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에서 미군의 무인기 공격으로 6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지난 2일 탈레반 조직의 파키스탄 수장이 북부지방에서 이와 유사한 공격으로 사망한 뒤 미군 무인기가 공격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공격은 무장세력 하카니 조직이 운영하는 신학교를 겨냥한 겁니다.
현지 보안 관리들은 사망자 가운데 2명이 하카니 조직의 요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재작년 카불 주재 미국대사관을 공격한 배후가 하카니 조직이라고 지목하고 그동안 파키스탄 정부에 관련 조치를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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