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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검찰에 "'노조파괴' 사업주도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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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조 산하 유성기업과 발레오만도, 상신브레이크, 보쉬전장 등 7개 기업 노조가 악질 회사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 사업장 사용자들이 노조를 파괴 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해 검찰에 고소했지만 수사가 지지부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검찰은 사회적 비난도 두려워하지 않는 안하무인 사용자들을 법대로 처리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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