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내일 모레(23일) 오전 10시 전쟁기념관에서 '국민의 하나된 힘이 최고의 안보입니다'라는 주제로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 행사를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전사자 유가족과 부대원, 정부 주요인사, 각계대표, 시민, 학생 등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물 상영과 헌화·분향,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됩니다.
추모공연은 80대의 북으로 당시 상황을 표현한 '그날의 기억'을 시작으로 해병대 출신 성악가 안갑성이 선도하는 대합창 '우리 모두 다함께'로 마무리됩니다.
보훈처는 11월 한 달 동안 많은 시민이 운집하는 서울 광화문 거리와 지하철 역사, 공원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연평도 포격 도발 특별사진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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