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5시반쯤 서울 잠실동의 한 고층 아파트 12층 박 모 씨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다용도실에서 시작됐으며, 집 내부 158㎡와 에어컨 등 집기류를 태운 후 18분 만에 꺼졌습니다.
복도에 연기가 차오르자 아파트 주민 14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 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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