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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내년 4월 방일…미일 동맹강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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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내년 4월 일본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중국의 부상과 북한 핵개발과 관련해 미일 동맹 강화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지난 2010년 11월 요코하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 참석이후 3년 반만입니다.

앞서 어제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내년 4월 아시아 지역을 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나라를 방문하는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내년 아시아 국가 순방을 통해 '아시아 중시 정책'을 재구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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