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서거 50주년을 앞두고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 내 `케네디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부인인 미셸 여사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와 함께한 오바마 대통령은 케네디 전 대통령과 부인 재클린의 묘지 앞에 헌화하고 묵념했습니다.
CNN등 미국 주요언론들은 이 장면을 생중계하는 등 미국인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네 사람은 헌화에 이어 묘역에서 대기하던 케네디 가문 인사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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