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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최저 기온 기록…내일부터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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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초겨울 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내일(22일) 오후부터는 조금씩 풀려서 평년기온을 되찾겠다고 합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9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한때 체감온도가 영하 6.2도까지 떨어져 한겨울 못지않은 추위였습니다.

[노원석/서울 상도동 : 어제보다 많이 춥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겨울 옷 입고 나왔어요. 많이 추워서.]

동두천이 영하 4.2도, 춘천 영하 5.4도로 전국 곳곳이 올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허진호/기상청 예보관 : 우리나라 북쪽 상층에 장기간 기압골이 머물면서,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내일 오후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다음주 중반까지 영상권의 늦가을 기온이 이어지다 다음주 목요일부터 다시 겨울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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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올 상반기 수도권 4개 지점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조사한 결과, 4곳 모두 환경기준을 최대 2배 가까이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중국 북동부의 대기오염지수가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증가하면서, 그 영향이 한반도에 미쳤기 때문으로 환경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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