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낮 12시 41분 충북 청원군 경부고속도로 남이분기점 인근에서 고장난 5t 화물차를 끌고 가던 견인차를 25t 화물차량이 추돌했습니다.
당시 5t 화물차에는 8t가량의 종이묶음이 실려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량에 실려있던 종이묶음이 2∼4차로로 흩어져 이 일대에서 40분 넘게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4차로로 서행중이었다는 견인차 운전자 47살 신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25t 화물차 운전자인 41살 유모씨의 안전운전의무를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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