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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코리아 노조 "내달 스웨덴 본사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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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제조 업체 스카니아코리아 노조는 서울 논현동 스카니아코리아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스웨덴 본사를 방문해 '노조 탄압'에 대해 따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자 경영 위기가 왔다며, 회사를 분할해 구조조정을 하고 노조를 탄압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스웨덴 본사를 방문해 "한국 지사에 회사 분할을 지시했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웨덴 트럭제조업체 스카니아의 한국지사인 스카니아 코리아는 지난 7월 상용차 가격 짬짜미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백75억 원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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