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피싱사이트 조직에 대포통장을 팔아 돈을 챙긴 혐의로 53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6월 남의 이름으로 개설한 대포통장 63개를 2천만 원을 받고 피싱사이트 조직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 등은 주로 나이가 많으면서 직업이 없는 사람들을 상대로 개당 10~20만 원에 통장을 사들여, 많게는 50만 원을 받고 피싱사이트 조직에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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