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70대 여성이 숨지고 220명이 입원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달 초 브리즈번에서 열린 '멜버른 컵' 기념행사에 참석했던 77세 여성이 출장서비스된 음식을 먹고 살모넬라균 감염 증상을 부여 입원했지만 숨졌다고 호주 국영 A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또 같은 행사에 참석했던 주민 220여명이 설사와 구토, 어지럼증,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들은 브리즈번의 한 음식 출장서비스 업체가 제공한 음식을 먹고 살모넬라 감염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리즈번시 보건당국은 출장서비스 업체가 제공한 음식에 포함돼 있던 달걀이 살모넬라균 감염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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