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천에 모인 '행운의 동전' 4천만 원어치가 서울시민 명의로 기부됐습니다.
서울시는 올 1월부터 9월까지 '행운의 동전'이 국내 돈 4천 41만 원, 외국 돈 4만 2천500여 개가 모여,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청계천 행운의 동전은 시설을 정비하고 홍보를 강화하면서부터 크게 늘어 지난 2011년엔 국내 돈 3천200만 원, 외국 돈 2만 3천여 개가 모였고, 지난해엔 각각 4천800만 원, 5만 1천여 개가 수집됐습니다.
서울시는 2006년부터 시의원과 시민, 교수 등 8명으로 구성된 동전 관리위원회를 구성해 해마다 기부처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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