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참전용사 100여 명을 서울국립현충원으로 초청해 유해발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유해발굴감식단은 2008년 이후 매년 서울지역 유가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지만, 6·25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전쟁에 참가했던 참전용사들로부터 생생한 증언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설명회에 참석한 85살 최갑석 예비역 소장은 "죽기 전에 내가 알고 있는 전쟁 관련 사실들을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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