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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평양 장충성당 남북합동미사 방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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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평양 장충성당 설립 25주년 합동 미사를 위한 민간단체의 방북을 허용했습니다.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통일부는 평양 장충성당 설립 25주년 미사 봉헌을 위한 '평화3000'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방북 인원은 신명자 평화3000 상임대표 등 12명으로, 이들은 내일(9일) 중국을 통해 평양에 들어가 오는 11일 미사를 연 뒤 13일 선양을 거쳐 귀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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