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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의료용 대마초 이어 오락용도 잇단 합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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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의료용 대마초에 이어 오락용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동북부 메인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포틀랜드와 미시간주의 주도인 랜싱을 비롯한 3대 도시가 오락용 대마초를 합법화하기로 했다고 미국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60%가 넘는 찬성률로 오락용 대마초를 합법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주택 등 사유지 안에서 28.35g 미만의 대마초를 소유하거나 피우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공공장소에서 대마초를 피우지는 못하도록 대부분 엄격히 제한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앞서 콜로라도주와 워싱턴주 두 곳에서 오락용 대마초가 합법화됐습니다.

의료용 대마초는 워싱턴DC와 메인주, 미시간주 등 20개 주가 합법화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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