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천태종과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이 어제(7일) 개성 영통사에서 '영통사 복원 8주년'과 '의천 대각국사 열반 912주기'를 기념하는 합동 법회를 열었습니다.
남북 불교 대표들은 "반목과 불신, 긴장과 대결을 걷어내고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용맹 정진하자"는 내용의 공동발원문을 낭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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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천태종과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이 어제(7일) 개성 영통사에서 '영통사 복원 8주년'과 '의천 대각국사 열반 912주기'를 기념하는 합동 법회를 열었습니다.
남북 불교 대표들은 "반목과 불신, 긴장과 대결을 걷어내고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용맹 정진하자"는 내용의 공동발원문을 낭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