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전철은 오늘(7시) 의정부시청에서 지난 5일 발생한 운행 중단 사고 경위를 설명하고 이용객 불편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경전철 측은 선로에 설치된 케이블에 식별번호표가 잘못 붙은 탓에 신호 이상으로 사고가 났다며 전 구간 신호기 84개를 점검하고 위탁 운영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의정부 경전철은 지난 5일 새벽 5시 30분 첫차 전 시험 운행에서 이상 신호를 감지해 운행을 전면 중단하고 복구작업을 벌였으며 10시간 만에 운행을 정상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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