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사기 거래로 얻은 게임머니를 되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34살 박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일당 2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물건을 사겠다고 속인 뒤 돈을 입금하지 않는 수법으로 게임머니 판매자 2백여 명에게 8억 4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가출한 후배들에게 범죄수법을 전수하면서 역할을 나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총책 박씨는 대구에서 50평짜리 아파트에 거주하고 고급 외제 차를 타고 다니는 등 호화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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