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시리아서 연쇄 폭탄테러…장교 등 최소 16명 사망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시리아에서 연쇄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공군 정보장교 등 18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시리아 남부 도시 스웨이다의 공군 정보본부 앞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장교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웨이다는 이슬람교 시아파의 소수 분파인 드루즈파의 거주지역이며, 이 지역에서 테러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시리아 국영 뉴스통신사인 사나는 수도 다마스쿠스의 철도공사 건물 앞에서도 차량 폭탄이 터져 8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내전은 2년 8개월째로 접어들었지만, 엔과 미국, 러시아 등은 회동에서 사태 해결을 위한 국제평화회의인 '제네바-2 회담' 개최 일정을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