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의 원료로 쓰이는 향신료인 강황 가루 수입품 일부에서 중금속이 과도하게 검출돼 판매가 금지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방글라데시의 '프랜 애그로'가 만든 수입 강황 가루 '스파이스 파우다 터머릭'에서 기준치 0.1ppm의 30에서 110배에 이르는 납이 검출돼 판매 금지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수도권 일대 외국인 대상 소매점에서 동남아시아 외국인 근로자에게 주로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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