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적항공사인 타이항공 소속 여객기가 착륙한 뒤 타이어가 파열됐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타이항공 소속 여객기가 현지시간으로 어제(5일) 태국 북부 치앙라이 공항에 착륙한 직후 오른쪽 뒤 타이어가 파열됐습니다.
에어버스 A300 기종인 이 여객기는 무사히 착륙했으며, 조종사가 착륙 뒤 여객기를 활주로에서 항공 터미널로 이동시키다가 큰 파열음과 함께 타이어가 터졌습니다.
승객 백 97명과 승무원 10명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기장은 여객기를 추가 사고 없이 항공기 정류장으로 이동시켰습니다.
타이항공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타이항공 소속 에어버스 A330기종은 지난 9월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착륙하다가 착륙장치 이상으로 활주로에서 미끄러졌으며, 이 때문에 승객 1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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