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은 올해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합쳐 1억대 이상 판매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신 사장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투자자와 투자분석가 등 4백여명을 초청한 가운에 열린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 사장은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이 최고급 제품에서 보급형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일반의 분석과 달리, 삼성은 최고급 제품의 성장세가 둔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면서 LTE-A와 같이 혁신적으로 시장을 바꿀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새 동력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신 사장은 올해 삼성전자의 태블릿PC 판매량도 4천만대가 넘을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태블릿PC 1위를 목표로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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