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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비웃는 대리주차, 영업 '비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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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서울 강남에 한 번이라도 차 끌고 나가보신 분이라면 차 댈 곳 찾느라 시간 보낸 적 있으실 겁니다.

이런 때 차 키만 맡기면 점원이 알아서 주차해주는 이른바 '발레 파킹'(대리주차) 서비스 많이 이용하게 되지요.

전문 대리주차 업자들이 생겨나 가게와 계약을 맺고 손님 차를 맡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차 댈 곳 없는 강남에서 이 사람들은 어디다 그렇게 차를 잘 갖다 대고 오는지 궁금하지 않으셨습니까.

'비결'이 있었습니다.

우선 누구도 주정차할 수 없는 이면도로를 점용하고 주차장으로 쓰거나,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을 '영업'에 이용합니다.

단속에 걸리지 않으려 손님 차 번호를 가려버리는 건 예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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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경찰이 대대적 단속을 벌였음에도 여전한 대리주차 업체들의 '도 넘은 행태', 오늘(5일) 밤 SBS '8뉴스'에서 고발합니다.

▶ 8시 뉴스 [원뿔 놓고 자기 주차장처럼…인도 점령한 대리주차]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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